https://blog.naver.com/dongsim1434/223908445206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다발성 골수종이란?
?
다발성 골수종은 우리 몸의 면역 세포를 담당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형질세포에 이상이 생겨 앓게되는 짛환이다
형질세포는 항체를 만들어 병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암세포로 변하면 쓸모없는 M단백질을 만들어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고 뼈를 악화시키며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
다발성 골수종은 우리나라에서 림프종 다음으로 생기는 혈액암으로 생각보다 흔한 병이다.
실제로 한 해에만 2,000여 명이 다발성 골수종으로 새롭게 진단을 받는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다발성 골수종 발병 위험이 높다.
2022년 기준으로 다발성 골수종 유병 환자수는 1만 명에 이른다.
?
?
다발성 골수종의 대표 증상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형질세포는 뼈조직을 녹이고, 종양을 만들며 골수를 침범해 빈혈, 뼈통증, 면역력 저하등을 유발한다.
특히 암세포가 척추, 늑골 등 뼈에 잘 침범하는데 뼈가 약해지면서 전신 골격을 유지하는 허리, 골반등 뼈가 아픈 통증이 나타난다.
다발성 골수종으로 진단 받은 환자가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 역시 갈비뼈 골절 등으로 인한 가슴, 허리뼈 통증이다.
?
뼈조직이 파괴되면서 칼슘이 혈액으로 유입되어 고칼슘혈증도 유발한다.
고칼슘혈증은 피로감과 구토, 의식저하등을 불러온다.
소변감소, 신부전과 같은 신기능 이상, 빈혈도 다발성 골수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힌다.
이러한 주요 증상외에 무증상인 경우도 많다.
?
발병 원인과 고위험군은?
다발성 골수종이 발병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실상 예방이 최선이다.
한편, 검강검진으로 무증상 단계에서 M단백이 발견되기도 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기 건강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혈액과 소변 검사에서 M단백이 발견되면 골수 검사등 추가 검사를 통해 다발성 골수종을 확진하고
전신 CT나 MRI 검사로 골 침번 병변이 있는지 확인한다.
발병 연령대는 대부분 60세 이상에서 발병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
?
지속적인 뼈 통증 있다면 정확한 검진이 필수
다발성 골수종 환자 상당수가 뼈 통증이나 골절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반복적인 통증이 있었음에도 단순히 관절염으로 착각하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미 상당히 병이 진행되었는데 건강검진에서 비로소 정확한 진단을 알게 된 드라마 속 주연 처럼 말이다.
?
다발성 골수종은 인구 고령화로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 성과도 크게 높아지고 있는 질환이다.
물론 완치가 쉽지 않지만, 항암치료,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으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2000년대 초반의 평균 생존 기간이 3년 정도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10년이상 장기 생존하는 환자들도 많아졌다.
?
참고 : 서울아산병원, 가천대 길병원 혈액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