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입니다.
식중독 예방법을 첨부하니 참고하시어 수급자 어르신들 및 요양보호사들께서는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바랍니다.
요양보호사들께서는 어르신댁 방문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 있거나 실온에 오래 보관하여 상한 음식이 있는지 살펴본 뒤, 모르고 드시지 않도록 냉장고 및 부엌 정리정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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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
1.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애완동물을 만지고 난 후,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긁은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 전, 후 식사 전에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손과 팔,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2. 익히지 않은 생선, 조개 섭취를 주의합시다.
여름철에 날 생선과 조개 섭취는 금하고 조리 전 깨끗한 물에 여러 번 세척한 다음 반드시 74℃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한 후 섭취하도록 합니다. 여름철에는 물도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끓여 마시도록 합니다.
3. 칼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어패류와 다른 식재료들 간의 칼과 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한 뒤에는 깨끗이 소독하도록 합니다.
4.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식중독균은 실온 상태(10℃~40℃)일 때 급속히 증식합니다. 따라서 음식을 실온 상태에 보관하지 않고 되도록 냉장 또는 냉동상태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온에서 살아남는 세균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요리한 즉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