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B등급 86.4점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

051-404-5530
B
평가등급 86.4점
📅
설립연도 2008년

기본 정보

운영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지역

부산 영도구

웹사이트

jy.or.kr

인력 현황

17
요양보호사 1급
77%
1
시설장
5%
2
other
9%
2
사회복지사
9%

총 인력: 22명

교통 / 주차

🚌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 하차 6번 출구 -영도대교에서 시내버스 6, 71, 508번 : 절영종합사회복지관 하차 -부산역 맞은편 시내버스 508번

🅿️ 주차

관내주차 가능

공지사항 10

간 건강 지키기
2026.01.06
간의 역할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성인의 간 무게는 약 1.2~1.5 kg입니다. 오른쪽 갈비뼈 아래에 있는 간은 에너지 대사, 해독, 영양소 저장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1) 탄수화물 대사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됩니다. 간은 혈액 속 포도당을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저장했다가, 에너지가 필요할 때 다시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2) 아미노산과 단백질 대사
간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뒤, 이를 이용해 우리 몸에 필요한 각종 단백질을 합성합니다. 특히 혈액 응고와 면역 기능에 필요한 단백질도 만들어냅니다.

3) 지질과 콜레스테롤 대사
간은 지방을 분해하고 합성하며, 콜레스테롤을 생성하고 조절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자 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과도하게 많으면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므로 간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4) 비타민의 저장과 활성화
간은 비타민 A, D, E,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과 비타민 B12를 저장합니다. 특히 비타민 D를 활성 형태로 전환하여 뼈 건강과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5) 담즙 생산과 분비
간은 하루 약 500~1,000 mL의 담즙을 만들어 담낭에 저장합니다. 담즙은 음식 속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6) 해독 작용
간은 알코올, 약물, 체내에서 생성된 독성 물질을 덜 해롭거나 배출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는 일을 합니다.


간과 관련된 주요 질환

1) 알코올 간질환
알코올 간질환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 손상을 말합니다.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이 간세포를 손상시켜 생깁니다.
과음이 반복되면 간세포에 지방이 쌓여 지방간이 되는데, 이 단계에서는 금주만으로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알코올 간염으로 진행되고, 더 나아가 간경변증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간암 발생 위험도 증가하게 됩니다.
소주 1병 정도를 주 2회 이상 마시는 것은 고위험 음주에 해당합니다. 술을 매일 마시는 경우 간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 더욱 위험합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 분해 능력이 낮아 같은 양을 마셔도 더 심한 간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루 두 잔 이하의 음주는 괜찮다’라고 여겨지던 인식이 바뀌면서, 담배처럼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절주’보다 ‘금주’를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2)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질환입니다. 최근 식습관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비만 인구가 늘면서 환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상태에서 음주를 계속하면 간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방이 쌓인 정도라면 대부분 경과가 양호하지만, 염증이 동반된 지방간염으로 진행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치료의 기본은 체중 관리입니다. 6개월 동안 현재 체중의 약 10%를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되, 급격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균형 잡힌 저칼로리 식단과 함께 주 3회 이상, 1회 60~90분 정도의 중간 강도 운동(예: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을 꾸준히 실천하면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3) 간염
간염은 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바이러스 간염 중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급성으로 나타나지만, 만성으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반면 B형과 C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며, 만성으로 진행되어 간경변증이나 간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C형 간염의 경우 진단되면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정기적으로 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A형과 B형 간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B형과 C형 간염은 조기 진단과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4) 간경변증
간경변증은 간염, 과도한 음주, 비만 등으로 인한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간세포가 손상되고, 그 자리를 딱딱한 섬유 조직이 채워 간이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병이 진행되면 황달, 복수, 부종, 식도정맥류* 출혈, 간성뇌병증** 등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6개월마다 상복부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포함한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이미 진행된 간경변증은 완전한 회복이 어렵지만, 원인이 되는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금주, 균형 잡힌 식사, 염분 조절,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면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식도정맥류: 간이 굳으면서 혈류가 원활하지 못해, 피가 식도의 혈관으로 우회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른 상태
** 간성뇌병증: 간 기능이 떨어져 해독되지 못한 독성 물질이 혈액을 타고 뇌로 이동해, 의식 저하나 혼돈 등의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상태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1) 간염 검사와 예방접종하기
우리나라에는 자신이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인지 모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가건강검진이나 의료기관에서 간염 검사를 받아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B형 간염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A형 간염도 항체가 없는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의료종사자, 해외여행이 잦은 사람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2) 술과 불필요한 약 삼가기
간 건강을 위해서는 금주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간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소량의 음주도 삼가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한다면,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시고, 일주일에 최소 2~3일은 금주일로 정해 간이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불필요한 약물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경우라도, 각종 제제를 과량으로 섭취하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음식은 골고루, 현명하게 먹기
건강한 간의 기본은 올바른 식습관입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양질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고, 가공식품이나 고지방 음식, 고당분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려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유지하며, 야식이나 폭식은 가능한 한 피합니다.

4)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최소 30분 이상 운동하기
꾸준한 운동은 체중 관리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이 되어 지방간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최소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실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운동 강도와 시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게 조절하되,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간질환 환자는 적어도 6개월마다 검진하기
만성 간질환이나 간경변증 환자는 간암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6개월마다 상복부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간 기능 검사, 알파태아단백† 등)를 통해 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크므로 검진을 미루지 말고, 이상 소견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알파태아단백: 간암 등 간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에서 측정하는 단백질

간은 손상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평소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말, 연초에는 모임과 회식이 많아지지만, 올해 수고한 간이 무리하지 않도록 잠시 쉬어갈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금주 또는 절주,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하면 간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간 건강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질병관리청
손 떨림에서 시작되는 작은 신호 파킨슨병!
2025.10.14
어느 날부터인가 손끝이 떨리고 발걸음이 느려지며 움직임이 어딘가 어색해졌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나이 때문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이런 변화가 ‘파킨슨병’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몸이 느려지는 병이 아니라 감정부터 수면, 인지기능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복합적인 질환이기 때문이죠. 파킨슨병은 나와는 먼 이야기 같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은 파킨슨병의 원인,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파킨슨병은 손이 가만히 있을 때도 떨리는 증상(안정 떨림), 몸이 느리게 움직이는 증상(운동 완만, 서동), 근육이 뻣뻣해지는 증상(경직) 같은 운동 관련 특징을 보이는 뇌 질환입니다. 여기서 ‘신경퇴행성 질환’이란 신경세포가 어떤 이유로 점차 사라지면서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을 의미합니다. 파킨슨병 외에도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는 알츠하이머병, 헌팅턴병, 척수소뇌실조증, 근위축측삭경화증(루게릭병) 등이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파킨슨증)을 혼용해서 쓰거나 혼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파킨슨 증후군(파킨슨증)
파킨슨 증후군이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파킨슨병을 포함해서 파킨슨병의 증상들을 보이는 여러 질병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 파킨슨병
파킨슨병은 신경계 퇴행 현상의 하나로 뇌 한가운데 있는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이라는 부분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사라지면서 발생하는 병을 말합니다.

○ 비전형적 파킨슨 증후군(파킨슨 플러스)
비전형적 파킨슨 증후군은 파킨슨병과 비슷한 증상들을 보이는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들을 지칭합니다.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
약이나 독성 물질, 머리를 심하게 다친 외상, 뇌혈관 질환, 뇌에 물이 차는 질환(정상압 수두증), 뇌염과 같은 중추신경계 감염 등 이차적인 원인에 의해 파킨슨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파킨슨병은 뇌의 중간 부분에 있는 ‘흑색질’이라는 부위에서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줄어드는 것이 원인입니다. 한꺼번에 모든 도파민 신경세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과정으로 진행되어 50~70% 정도까지 없어지면 운동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증상(파킨슨병의 주요 4대 증상)

- 안정떨림
파킨슨병 떨림의 주된 특징은 움직이거나 자세를 취할 때 보다 가만히 안정된 상태에서 떨림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파킨슨병 초기에 70%의 환자들에게서 떨림이 나타나며, 손과 다리 어느 한쪽에서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경축(경직)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하는 증상으로 관절을 구부리고 펼 때 저항감이 느껴지며 뻣뻣해지는 증상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발생합니다.
?- 운동완만
근육의 힘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마비와는 다르며, 근력저하 없이 몸의 동작이 느려지고 운동의 진폭이 작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자세 불안정
병의 초기보다는 어느 정도 병이 진행된 후에 나타나는데, 중기 이후가 되면 자세 불안정성으로 인해 넘어짐이 자주 발생합니다.
?- 자세 및 보행이상
보행을 하는 동안 나타나는 파킨슨병의 여러 특징적인 증상들이 있습니다. 우선 서 있는 자세에서는 등이 구부정하게 굽고 팔꿈치와 무릎이 약간 굽어져 있는 형태의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걸을 때 한쪽 팔은 앞뒤로 잘 흔드는데 다른 팔은 움직임이 감소하여 몸통에 붙여서 걷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속 보행 시 구부정한 자세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고 보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자세 불안정성과 함께 쉽게 넘어질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보행 동결 시 걷는 도중 발이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듯한 상태가 되며, 파킨슨병뿐 아니라 다른 뇌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비운동증상(대부분의 환자에게 나타나며, 운동 증상이 생기기 전부터 말기까지 다양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변 문제, 변비, 후각 이상, 우울감, 불면, 기억력 저하 같은 증상은 환자의 3분의 1 이상에서 흔히 나타나고, 때로는 운동 증상보다 환자들의 삶을 더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인지 및 정신 증상: 기억력 저하, 우울감, 불안, 무기력, 피로, 환각, 망상, 충동 조절 장애 등
- 수면 문제: 불면증, 과도한 낮 졸음, 렘수면 행동장애(꿈을 행동으로 표현), 수면발작, 하지불안증후군 등
- 자율신경계 문제: 변비, 소변 장애, 땀 조절 이상, 기립성 저혈압, 성기능 장애 등
- 감각 문제: 후각 기능 저하, 통증 등

○ 진단 및 검사
아직은 파킨슨병을 확진할 수 있는 혈액검사나 뇌 영상검사는 없으며, 뇌 조직검사에서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과 레비소체가 확인되어야 파킨슨병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을 확진하기 위해 뇌조직 생검을 하는 것은 환자에게 이득보다는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임상 증상과 경과를 근거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 뇌조직 생검: 뇌 질환 진단을 위해 뇌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수술적 진단 방법
- 내과적 질환에 대한 기본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흉부 엑스선 등을 시행합니다. 이는 다른 내과적 질환이 파킨슨병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하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간경화를 오래 앓은 환자에서 발생하는 ‘간성 뇌병증’도 파킨슨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뇌 자기공명영상
MRI 검사를 하면 파킨슨병을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파킨슨병 환자의 MRI는 대부분 정상입니다. 대신 이차성 파킨슨 증후군(외상, 뇌혈관질환, 정상압 수두증 등)을 구별하거나, 비전형적 파킨슨 증후군을 감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핵의학 검사
MRI가 뇌의 구조를 보는 검사라면, 핵의학 검사는 뇌의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대표적으로 SPECT(단일광자단층촬영),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이 있으며,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방사성 물질이 달라집니다.

○ 기타 검사
기립성 저혈압 → 자율신경계 검사
불면증, 렘수면행동장애, 하지불안증후군 → 수면다원검사
인지기능 저하 → 인지기능 검사
후각 이상 → 후각 검사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약물 치료
-? 레보도파 : 레보도파는 1960년대에 파킨슨병 치료에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파킨슨병의 약물 치료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의 결핍으로 인해 운동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부족한 도파민을 약물로 보충해주면 운동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도파민 작용제 : 도파민 자체는 아니지만, 도파민이 작용하는 수용체를 자극하여 도파민과 유사하게 신경전달 과정에 반응하도록 만들어진 약제가 도파민 작용제입니다. 도파민 작용제는 초기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레보도파를 대신하여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레보도파 치료의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보도파보다는 효과가 약하지만, 약효가 더 오래 지속되고 운동 합병증이 덜 생기는 장점이 있습니다.

?- 도파민 분해효소 억제제 : 레보도파와 도파민 작용제가 부족한 도파민의 역할을 대신해서 약물 효과를 나타내는 것과는 달리 도파민을 분해하는 효소들의 작용을 억제하여 약물효과를 나타내는 약제들이 있습니다. 마오비(Monoamine Oxidase B, MAO-B) 억제제와 콤트(Catechol-O-Methyltransferase, COMT) 억제제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MAO-B 억제제 : 뇌에서 도파민을 분해하는 MAO-B 효소를 억제하여 도파민이 더 오래 작용하도록 돕습니다.
*COMT 억제제 : 레보도파가 뇌로 가기 전에 분해되는 것을 막아, 더 많은 레보도파가 뇌에 도달하도록 합니다. 이 약은 단독으로는 효과가 없고, 반드시 레보도파와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 비도파민성 약물들
항콜린제 : 떨림 증상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나, 입마름, 변비, 기억력 저하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 쉽고 특히 고령 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만타딘 : 레보도파보다는 효과가 약하지만 초기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고, 진행된 환자에서는 레보도파 부작용으로 생기는 이상운동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항콜린제와 비슷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파킨슨병의 비약물 치료
- 조직파괴술 : 조직파괴술은 외과적으로 특정 뇌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파킨슨병 치료에 시상파괴술 또는 창백핵파괴술을 시행하였으나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 편입니다.

- 뇌심부자극술 : 뇌심부자극술은 특정 뇌 부위에 미세전극을 삽입하고 전극의 다른 쪽 끝을 가슴 피부 아래 심어 놓은 자극발생기(배터리)에 연결하는 수술로 파킨슨병과 같은 이상운동질환의 수술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치료라고 하면 약이나 수술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치료가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 근력, 유연성, 지구력 등 신체적 기능이 향상되고 파킨슨병의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뇌의 도파민 세포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파킨슨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은 기분과 수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병의 초기를 지나면 걷는 것이 예전보다 힘들어지고 같은 일을 하더라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환자분들의 활동량이 점차 줄어들고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는 경향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약물만 복용하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감소하여 근력이 저하되고 운동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몸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 합니다.

- 어떤 형태의 운동이 중요한가요?
걷기, 뻗기 운동 및 근력운동 등이 모두 중요합니다. 몸을 곧게 펴는 뻗기 운동은 구부정한 자세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은 몸이 느려지고 뻣뻣하더라도 이동성 및 기능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파킨슨병 환자에게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 수영, 체조, 태극권, 요가, 실내 자전거, 아카아로빅 등 다양합니다.

-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해야 할까요?
자신의 능력과 병의 단계에 맞는 운동을 골라서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적절한 운동 횟수나 시간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운동법과 운동시간에 대해 담당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_질병돋보기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와 예방법
2025.08.18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햇볕 아래 활동하다 보면 우리 몸의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열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을 '온열질환'이라고 합니다. 온열질환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1. 고령자
땀샘의 감소로 땀 배출이 적어지고,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하며, 더위에 대한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온열질환에 취약합니다.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더위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어린이
성인보다 신진대사율이 높아 열이 많고, 체중 당 체표면적이 커서 더운 환경에서 열 흡수율이 높습니다. 체온 조절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땀 생성 능력이 낮아 온열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3. 만성질환자
- 심뇌혈관질환자: 땀 배출로 체액이 감소하면 떨어진 혈압을 회복하기 위해 심장에 부담이 가중되고 탈수가 급격하게 진행되어 온열질환에 취약합니다. 혈액 농도가 짙어져 혈전(피떡)이 생길 수 있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 고혈압 환자: 여름철에는 정상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해야 하는데, 혈압 변동으로 혈관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저혈압 환자: 여름철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당뇨병 환자: 땀 배출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혈당이 높아져 쇼크를 일으킬 수 있고, 자율신경 합병증으로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신장(콩팥)질환자: 더운 날씨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부종이나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름철 수분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고온 환경 작업자
건설 현장이나 공장, 농장업 등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5. 사회적 취약자
음주자, 장애인, 저소득층, 노숙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우, 또는 외부 온도 변화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거나 적절한 냉방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취약합니다.

★온열질환은 기본적인 건강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1) 시원하게 지내기
- 샤워를 자주 합니다.
- 헐렁하고 밝은색의 가벼운 옷을 입습니다.
※ 빛 반사를 잘 하는 밝은 색의 옷으로 열 발산이 잘 되도록 가볍고 헐렁하게 입습니다.
- 외출 시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합니다.

2) 물을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십니다.
※ 신장(콩팥)질환 등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합니다.

3)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 운동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 머무릅니다.
※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 고온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고, 작업장 근처에 그늘진 휴식 공간을 마련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15분 규칙적으로 휴식해야 합니다. 무더위 시간대(오후 2~5시) 옥외작업을 피하고, 온열질환 발생 우려 등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해야 합니다.

4) 매일 기온 확인하기
- 기온, 폭염특보 등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합니다.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이렇게 하세요!

★만약 주변 사람이나 자신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인다면 다음과 같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1) 시원한 곳으로 이동
즉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옮깁니다.

2) 체온 낮추기
-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풀어줍니다.
- 환자의 몸을 시원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거나, 부채나 선풍기를 이용해 식혀줍니다.
- 얼음주머니가 있다면 목, 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등에 대어 체온을 낮춥니다.

3) 수분 보충
- 환자의 의식이 있다면 스포츠음료나 물을 천천히 마시게 하여 수분을 보충합니다.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절대로 음료를 마시게 해서는 안 됩니다(기도 막힘 위험).

4) 즉시 119 신고
- 증상이 심하거나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특히 열사병 의심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여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구급대가 도착하기 직전까지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겨 몸을 식혀줍니다.

여름철 온열질환은 예방과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하게 지내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피하는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약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으세요.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노년의 눈 건강관리(60대 이상)
2025.05.16
"안저검사로 3대 실명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해주세요."

60대 이상의 노년기에는 3대 실명질환인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황반변성은 눈의 시세포들이 밀집되어 있는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누는데, 습성 황반변성의 경우 현저한 시력저하를 일으키며 그대로 둘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이나 시신경의 혈류 장애로 인해 시신경 기능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말기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시신경 질환입니다. 당뇨와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당뇨망막병증, 고혈압망막병증이나 망막혈관폐쇄 등의 합병증이 같이 발생하면서 중증 안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

대한안과학회에서는 이러한 3대 실명 질환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해 ‘안저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안저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신경부분인 망막, 망막 혈관, 황반, 시신경유두 등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검사입니다. 노인성 안질환의 증가 추세와 달리 아직 국민들의 안과검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안저검사를 받음으로써 3대 실명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여, 백세까지 우수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저검사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빛으로 1~2초 안에 촬영하는 검사이므로 부작용도 없고 간편한 검사입니다. 눈 건강에 관심이 있는 노년층 분들은 3대 실명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안저검사를 꼭 받아 보실 것을 적극 권해 드립니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식품알레르기 관리하기!
2025.03.10
식품알레르기는 특정 음식에 들어있는 성분에 면역 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두드러기, 부종, 가려움, 복통, 구토, 설사 등 불편한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심한 경우에는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라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반응이 신체 여러 부위에 빠르게 퍼지면서 피부 가려움, 목 안과 혀의 부종, 호흡 곤란, 어지러움, 복통, 실신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적절한 대처가 없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식품알레르기의 원인과 증상

1) 원인

식품알레르기는 특정한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이 몸과 반응하면서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조리나 소화과정에서 분해되지만, 일부 단백질은 분해되지 않고 몸에 흡수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유아기에는 우유가 가장 흔한 원인 식품입니다. 그 외에도 달걀, 밀, 호두, 땅콩, 메밀, 새우, 대두, 해산물, 과일류, 고기류 등이 식품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알레르기를 주로 일으키는 식품으로 알류(가금류),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잣, 호두, 게, 새우, 오징어, 고등어, 조개류, 복숭아, 토마토,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아황산류 등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을 사용한 가공식품이나 음식점에서는 식품 표시나 메뉴에 해당 식품을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식품, 해열진통제, 항생제, 조영제와 같은 약물, 벌이나 개미와 같은 곤충의 독, 운동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증상

식품알레르기는 두드러기, 가려움과 같은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부종, 복통, 구토, 설사, 기침, 호흡 곤란, 어지러움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 음식을 먹은 후 2~4시간 이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식품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스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상황입니다. 원인 식품이나 특정한 자극에 노출된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내에 갑자기 아래 증상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빠른 대처가 필수적입니다.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는 식품 아나필락시스의 일종으로, 특정 식품(밀, 해산물, 견과류)을 섭취한 후 1~2시간 내에 운동을 하면 발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피부와 점막 증상: 전신 두드러기, 가려움, 붉은 반점(홍반), 입술 · 혀 · 목 부종

- 호흡기 증상: 숨가쁨, 쌕쌕거림, 기침, 기도수축, 산소 부족(저산소증)

- 심혈관 증상: 혈압 저하, 어지럼증, 실신

- 소화기 증상: 복통, 구토

식품알레르기 관리 방법

1) 식품알레르기의 진단

식품알레르기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나타났던 명확한 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다음과 같은 검사가 사용됩니다.

- 식품유발검사: 의심되는 음식을 소량 섭취한 후 의사가 반응을 직접 관찰하여 진단

- 혈액검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항원 특이 항체(IgE)의 수치 측정

- 피부 반응 검사: 피부에 소량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접촉시켜 반응 여부 확인

2) 일상생활에서의 식품알레르기 관리

식품알레르기를 관리하려면 원인 식품을 정확히 파악하고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치즈, 요구르트, 과자, 빵, 아이스크림처럼 우유가 들어간 제품도 함께 주의해야 합니다. 가공식품을 살 때는 식품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고, 외식할 때는 메뉴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하는 ‘푸드QR’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장지에 작은 글씨로 적힌 원재료나 소비기한을 찾기 어려울 때,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한눈에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라면, 과자, 음료 등 일부 식품에 적용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제품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성장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식품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전문의 진단을 받아 원인 식품을 정확히 확인하여 원인 식품만 제한하여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응급상황 대비

아나필락시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을 보고 빨리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아래와 같이 응급처치를 시행합니다.

(1) 가능한 원인을 제거하거나 중단합니다.

(2)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히고 의식, 맥박, 호흡을 확인합니다.

(3) 빨리 119에 연락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4)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주사가 있다면 허벅지 바깥쪽에 근육주사 합니다.

(5) 다리를 올려서 심장과 뇌의 혈액 순환을 유지합니다.

(6) 산소가 있는 경우에 마스크로 공급합니다.

(7) 2차 반응이 올 수 있으므로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합니다.

응급처치 후에도 6~12시간 이내에 2차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혈압, 기도수축, 의식 소실 등 심한 아나필락시스 증상이 있었거나, 에피네프린 주사를 여러 번 맞았던 경우 2차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응급처치 후에도 하루 정도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식품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

1. 식품알레르기가 진단되면 의사의 진료를 통하여 원인식품을 제한합니다.

- 식품을 섭취하기 전에 원인식품과 교차반응*을 일으킬 식품이 포함되어 있는지 항상 확인합니다.

*교차반응: 원인 식품과 비슷한 성분이 포함된 다른 식품에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 (예시: 우유 ? 산양유, 땅콩 ? 호두 및 견과류, 사과 ? 복숭아, 체리 등)

- 조리시설을 공유하는 경우, 조리 기구와 식기에 묻어있는 적은 양으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원인식품을 만지거나 흡입하는 것도 주의합니다.

- 불필요한 식품 제한은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해칠 수 있으므로, 원인 식품 제한의 정도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합니다.

2. 식품알레르기 환자는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비해 응급약을 소지하고 사용법을 익힙니다.

3. 정기적인 진료와 상담으로 식품알레르기가 소실되거나 새로 생기는지 확인합니다.

- 식품알레르기는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 식품알레르기의 치료는 원인식품의 종류와 심한 정도, 나이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릅니다.

식품알레르기가 있다면 음식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서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인식품을 잘 파악하고, 표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안전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나필락시스 같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빠른 대처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준비하고, 사용법도 미리 연습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고혈압을 위한 건강한 습관
2024.12.31
고혈압의 원인은 나이와 가족력도 있지만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가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등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습관 및 혈압에 좋은 식품을 알아봅시다!

1. 고혈압이란?
혈압이란 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는 힘으로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말함. 고혈압이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 상승한 상태를 의미함.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의 30% 이상에서 발견되는 흔한 질환이며 뇌졸중, 신부전 등 다양한 합병증을 야기함.

2.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은 1차성 고혈압과 2차성 고혈압으로 구분하는데 본태성 고혈압이라고 불리는 1차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90~95%를 차지하며 특정 기저 원인 없이 발생. 1차성 고혈압은 대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식습관, 스트레스, 비만, 흡연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소금 섭취량이 많은 지역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임. 2차성 고혈압은 다른 기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고혈압인데 신장질환, 혈관 문제, 호르몬 이상, 약물 부작용 등이 2차성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음. 2차성 고혈압은 전체 고혈압 환자의 5~10%정도 차지하며 1차성 고혈압에 비해 혈압이 상대적으로 높음.

3. 고혈압 예방에 좋은 건강한 습관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함. 700칼로리 정도의 충분한 아침 식사를 한다면 점심과 저녁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 식사는 식이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채소, 곡물 등 채식 위주가 좋으며 소금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으로 함. 저녁 식사 후 걷기, 수영, 요가와 같은 중간 강도의 꾸준한 운동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줌. 또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긴장감을 완화해주는 심호흡 훈련을 함.

4. 고혈압에 좋은 식품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임.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하며 혈압을 낮추는 음식을 섭취함.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은 체내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 시금치, 감자, 바나나는 혈압을 낮추는 식이섬유와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함. 강낭콩에는 수용성 섬유질과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해 심장 건강을 증진. 해바라기씨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를 간식용으로 먹으면 좋음. 무지방 우유에는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데 두 성분을 혈압을 3~10% 낮추는데 도움이 됨.

※출처: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노년기 불청객 요로감염을 조심하세요!
2024.10.21
노인은 각종 감염질환에 취약한데다 한 번 감염질환에 걸리면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또 노인은 요양시설, 병원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시설 내 감염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특히 그중에서도 요로감염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연세대학교에서 주관한 노인에서 요로감염 유병률과 원인 및 관리대책 연구에 따르면 병원 입원 후 새로 발생한 노인 요로감염환자 205명 중 55세 이상이 48.8%를 차지했음. 이는 55세 이상 노인의 일반적인 요로감염률 보다 높은 수치로 병원에서 요로감염이 더 쉽게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음.

-주요증상 : 발열과 소변색 변화 (혈뇨, 통증, 발적)
-예방법 : 식습관 개선, 알코올과 지방 섭취는 줄이고 면역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도록 함. 구연산도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딸기, 감귤, 매실, 레몬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됨. 단 음료나 청으로 먹을 때는 당 과다섭취에 주의해야 함.
방문요양서비스 이용계약에 관한 건
2020.04.17
안녕하세요?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입니다.

방문요양서비스 이용 계약과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더 문의하실 사항은 051-404-5530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장기요양급여 이용 계약에 관한 사항
2017.02.03
장기요양급여 이용 계약에 관한 사항은 아래의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면

051 - 404 -5530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 이용자&요양보호사 모집
2016.08.18
이용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인정등급 1~4등급 받은 어르신.

요양보호사 : 요양보호사자격증, 이력서 지참후 절영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팩스접수.

이용자&요양보호사를 상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051-404-5530 (절영재가장기요양기관) 으로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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