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똑순이 달명간호사입니다.
방문간호사가 방문해서 어떤걸 도와주는지 궁금하시나요?^^
대부분 간호관리 영역인
욕창, 콧줄, 뱃줄등 영양관리, 통증관리, 배설관리(소변줄등),
당뇨발관리등, 호흡기간호, 투석간호, 구강간호 위주로
많이들 아시고 방문간호를 신청하셔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방문간호의 경우 장기요양보험 혜택으로 운영하는만큼
젊은분들의 경우 신체질환이 심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노령층들이시다보니
만성질환으로 당뇨, 혈압등으로 약물을 2~3개 이상씩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러다 보니 병원을 한곳만 가는것이 아니라 오늘은 내과 방문하셨다가,
다음날은 정형외과를 방문하시면서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잘 모르시고
처방받아서 오시다 보니 중복된 약물로 인하여
저혈당에 빠진다던지, 저혈압에 빠진다던지...
해서 아찔한 순간들이 종종 발생되는데요.
그 때 약물중복으로 발생하는지 모르시고 또 다른 질병인줄 아시고
병원에 방문하셔서 영양제도 맞으시고, 입원하시는경우도 있으세요.
오늘은 그 중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건강관리 항목중인 " 투약관리 " 를
방문간호사가 어떻게 관리해 드리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먼저 혈압, 맥박,호흡을 체크하고 오늘은 혈압약은 드셨는지,
평소에 약은 빠뜨리지 않고 잘 드시는지 직접 구두로 확인후,
기억력으로 인해서 깜빡해서 못 드시는분들은 달력에 약봉지를 붙여 준다든지,
약봉지에 날짜를 적어둔다든지 해서 꾸준하게 복용하실수 있도록
약봉투를 모두 꺼내어서 확인을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어르신들은
병원에서 받으신 약봉투 및 처방전은 다 버리시고 이렇게 약만 보관하는 경우가 많으세요
처방받은약, 올바른약물관리, 투약관리
그러다 보면 약물의 모양만 보고는 어떤 성분을 가진 약물인지 찾기가 어려우세요.
그래서 꼭 방문간호시에는 병원에서 받으신 처방전 또는 약국에서 받으신
약봉투를 집에 보관할수 있도록 교육한답니다.
약물관리, 약봉투 보관, 처방전보관, 투약관리
그리고 병원에 약타러 가실땐 보관된 약물을 들고 가는게 아니라
처방전 또는 약봉투를 꼭 들고 가시도록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야 어른신께 맞는 약을 의사선생님께서 올바르게 처방을 내어서
어르신의 건강을 보살펴주실수 있거든요.
?
오늘 방문하신 분의 경우 평소 기력이 없으셔서
기초사정을 해 보니 식욕저하로 입으로 드시는게 힘드시고,
그러다 보니 거의 움직임이 없으시다 보니 ,
관절구축 및 근력저하가
계셔서 주1회로 재활운동 ( ROM범위내에서 관절구축예방운동)을 진행해 드리면서
체력도 보강되시고, 입맛도 조금씩 돌아오시면서
이제는 아파트내에 가볍게 도실수 있는 체력이 되셨어요.
이 때 해 드린 건강관리 한 부분이 큰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요.
3회차 방문때 저혈압 상태가 3주째 진행되고 있고,
기립성저혈압 증상 뿐만 아니라 식은땀 증상도 있고 해서
약봉투를 확인해 보니 대학병원에서 받은 약에도 고혈압약이 처방되었고,
급할땐 동네개인의원에서 진료를 보다보니 이 곳에서도 고혈압약이
처방되어서 과용량으로 드시고 계셨어요.
그래서 평소 수동혈압기로 측정한 혈압의 기록과 함께 현재 증상을
동네의원에서 처방한 의사선생님께 말씀 드리면서 혈압약을 의논드리니
혈압약을 조절해 주셔서 현재는 혈압도 잘 유지되면서 건강상태를 잘
조절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계세요
위의 어머님외에도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한후에 병원에서 약을 받아오시고,
평소엔 타지역에 있는 대학병원의 경우엔 예약제로 운영하다보니
증상에 따른 약이 필요한 경우엔 가까운 병원을 찾다보니
약이 중복되거나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세요.
보호자분들과 수급자분들께서 다 확인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첫 방문시 투약확인은 방문간호사로서 기본적으로 확인뿐 아니라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도 투약지도가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처치만 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약물관리를 통해서도 건강관리를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
" 약물관리" 중요성을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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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계신 부모님, 옆에 계신 부모님께 방문간호를 통해서
건강관리가 될수 있도록 간호사가 손길이 갈수 있도록 ,
국가에서 진행하는 방문간호 진행해 드리는건
사랑의 방법이겠죠?^^ 똑순이 달명간호사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