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추워진 날씨로 인해 우리 몸은 다양한 영향을 받습니다. 뇌혈관도 날씨의 영향을 받는 기관 중 하나인데요, 날씨가 추워지거나 온도가 갑자기 변하면 혈압의 변동이 심해지고, 혈관 수축이 발생하면서 혈관이 터지는 경우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뇌졸중에 대힌 주의점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수축이 발생하며 혈압이 상승하게 되고 혈관 내피 세포의 기능이 조하되어 혈관이 약해지게 되어,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쉬워 뇌혈관 질환 사망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스피드 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외래로 방문해도 되지만, 뇌졸중은 최대한 빨리 진단하고 치료해야 하므로 119의 도움으로 빨리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뇌졸중에 골든타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큰 뇌동맥이 막혀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증상 발생 후 3시간(또는 4시간 30분)까지 혈전용해제를 정맥으로 투여하는 것이 치료의 골든타임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을 통칭합니다. 뇌혈관이 막히면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부릅니다.
뇌졸중은 전조 증상이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전조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초기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병원에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뇌졸중의 악화를 막고,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물건을 들고 있다가 떨어뜨리는 정도로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의 이상, △얼굴이 마비되거나 감각의 이상, △발음이 어눌하거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극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고령이거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음주, 과로, 수면부족 등의 위험요인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전조증상을 항상 기억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겠습니다.
이상 겨울철에 있어 매우 위험한 뇌졸중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뇌졸중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로 하며,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빠른 시간내에 (골든타임) 병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것이 매우 중요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