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도록 권고하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생활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과 경제, 사회활도을 영위하면서
감염예방 활동을 철저히 지속해 나가는
새로운 일상의 장기적, 지속적 방역체계를 말합니다.
70세 이상이 코로나19 중증 및 위중환자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80세 이상 환자 10명 중 약 2명이 사망하는
상황(치명률: 24.33%, 4월 30일 기준)”이라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해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생활 수칙으로는
가족, 친척 및 간병인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몸이 아픈 사람은 어르신 방문을 자제해야 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잊지 말고 약을 먹고,
진료 일정을 챙겨야 합니다.
평상시 복용해야 하는 약을 중지할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여분의 약을 확보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하며
폐렴구균 등 필요한 예방접종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코로나19가 종식이 안 된 현 상황에서는
가급적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식료품 구매나 의료기관, 약국 방문 이외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간단한 운동을 하고, 술과 담배는 자제합니다.
꼭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혼잡한 장소,
특히 밀폐되고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곳은 가지 않습니다.
불가피하게 방문을 해야 할 경우 마스크를 쓰고 가야 하며
외출 시에는 다른 사람과 2m 건강 거리 두기를 합니다.
특히 아픈 사람과 가까이하지 않고,
악수, 포옹 등 신체접촉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식기를 공유하여 음식을 같이 먹지 말고,
수저와 수건 등은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고,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콧물 등)심할 경우
①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
②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습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자기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출처] 코로나-19(COVID-19)'어르신 생활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