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이란 식품의 섭취에 연관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해 발생했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식품위생법 제2조 제 14호)을 말합니다. 집단식중독은 식품 섭취로 인하여 2인 이상의 사람에서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을 일으킨 경우를 말합니다.
- 식중독과 온도
조리 74도/ 1분이상
더운 음식은 60도 이상에서 보온
찬음식은 4도이하에서 보냉
-식중독치료
일차적치료로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수액공급
포도당이나 전해질이 포함된 물은 순수한 물에 비해 흡수가 더 빠르기 때문에 끓인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타서 마시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음식부터 섭취합니다. 설사가 심한 상태에도 장에서 수분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면 탈수 예방에 좋습니다.
탈수가 너무 심해 쇠약해진 상태거나 구토가 심해 물을 마실 수 없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정맥 수액 공급이 필요하고,혈변이나 발열이 심한 경우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생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식중독 증상인 구토는 위장 내 독소를 체외로 배출하는 반응이고, 설사는 장내 독소를 씻어내는 반응이므로 설사 증상이 심하다고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장속에 있는 독소나 세균의 배출이 늦어 회복이 지연되과 경과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
1.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 조리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
*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맙시다.
*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가열한 후 먹습니다.
*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봉지에 싼 후 용기에 넣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 부엌 내 모든 곳을 청결히 유지하고 조리대, 도마, 칼, 행주의 청결에 특히 주의합니다.
* 상가, 예식장, 수학여행 등 집단 급식에는 날음식 접대를 피합시다.
*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 내장 등을 제거한 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 먹고 칼, 도마를 철저하게 소독합니다.
*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 맙시다.
겨울철 식중독 예방 수칙
겨울철에는 노로 바이러스라는 균에 의한 식중독이 주로 발생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개인의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에 의해 이차 감염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 오염된 지하수로 처리한 식재료 등을 날로 섭취할 경우 발생합니다.
* 식품 조리 종사자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 음식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먹습니다.
* 식중독 환자의 구토물을 처리할 때에는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오물은 비닐 봉투에 넣어 봉하여 처리합니다.
* 구토물로 오염된 표면은 염소계 소독제(락스)로 신속하게 소독하여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합니다.
*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이불이나 의류는 비누와 뜨거운 물로 세탁합니다.
*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음식물 취급자는 완치 후 3일 정도는 조리 업무에 종사하지 맙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식중독 [food poisoning]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