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건강 위협하는
겨울철 3가지 질환
나이가 들면 몸의 근력과 균형능력, 감각 능력 등 모든 근골격계 능력이 저하되기 마련입니다. 거기에 추워진 날씨가 더해지면 줄어든 활동량으로 인해 신체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며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죠.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겨울철 질환을 소개합니다.
노인의 활동량은
겨울에 크게 줄어듭니다.
추워진 날씨에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죠.
활동량이 줄어들면
체력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관리하지 않으면
신체 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며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호흡기질환과 심혈관질환 등이 있습니다.
몸의 근력과 균형능력, 감각 능력 등
모든 근골격계 능력이 저하된
노인은 조금만 관리가 소홀해도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감기, 폐렴, 천식 ‘호흡기 질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심한 실내?외 기온 차에 놓이면
가래를 밀어 올려 배출하는
기관지섬모의 기능이 떨어져
감기나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담배를 태우면
더 심하게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
노인 대부분은 골밀도가 낮고
뼈의 강도가 약해 가벼운 부상에도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특히, 기온 저하로 근육이나 관절, 인대가
경직돼 균형감각과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낙상할 확률이 더 높아지죠.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증 ‘심혈관질환’
노인은 날씨 변화에 적응력이 떨어집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엔
차가운 공기로 인해 말초혈관이
수축하며 심장 부담이 늘어납니다.
심장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빠르게 뛰고 혈압을 상승시켜
급성심근경색증이나 뇌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죠.
추운 날씨에는 외출을 삼가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단, 겨울철 운동하기 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 몸을 풀어주고
마스크나 모자, 장갑 등을 갖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등푸른생선 등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