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개인 방역 기본 수칙
‘생활 속 거리 두기 기본 지침(안)’
[개인 방역 기본 수칙]
1.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염될 수 있다.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집에 머물며 3~4일간 쉬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한다. 휴식 중에도 38℃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 센터(1339 또는 120)나 보건소에 문의한다.
2.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코로나19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2m 이상 두는 것이 감염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말고, 사람을 만날 때 악수나 포옹도 잠시 멈추자.
3.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로
오염된 손을 거쳐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손 씻기와 침방울이 튀지 않는 기침 예절이 감염을 최소화한다. 발열, 기침, 가래, 근육통,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거나 몸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면 다른 이들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자.
4. 매일 두 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환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낮출 수 있으며, 침방울이 묻을 수 있는 곳을 소독하면 손을 통한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면 상시 열어두고,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코로나19는 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 극복할 수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노력하는 사회가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중요한 백신이다. 공동체를 위한 나눔과 연대를 생각하고 차별과 낙인에 반대하자.
[생활 방역을 위한 올바른 소독 방법]
적절한 방법의 소독은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 소독 시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청소 및 소독 작업을 할 때는 적절한 개인 보호구(일회용 장갑, 마스크, 일회용 방수 긴팔 가운 또는 방수 앞치마, 고글 또는 안면 보호구 등)를 착용해야 한다.
1. 준비물
티슈형 소독제, 알코올(70% 에탄올), 차아염소산나트륨(일명 가정용 락스) 희석액
2. 방법
소독제를 충분히 묻힌 천(또는 티슈형 소독제)을 이용해 닦아낸다. 스프레이형 소독제는 분사할 때 사람이 흡입해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
3. 대상
전화기, 리모컨, 손잡이, 문고리, 탁자, 팔걸이, 스위치, 키보드, 마우스, 복사기 등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소독. 공공장소의 승강기 버튼, 출입문 등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많은 곳은 매일 1회 이상 청소 또는 소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