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 질환의 증상이 유사해 혼동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냉방병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한기, 두통, 피로감 등 여러 신체 증상입니다. 이 증상들은 코로나19와 감기 초기 증상과 유사해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장시간 쐰 이후 감기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다면,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19는 고열, 마른기침, 후각·미각 소실 등이 특징이며, 전신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며, 감기는 콧물, 인후통, 미열이 주 증상으로 비교적 가볍고 48시간 이내에 자연 호전됩니다.
코로나19가 여름이 되면서 다시 유행하며 확진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도 여전히 중요하며. 고령자, 임신부, 기저질환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방병 예방을 위해선 실내 온도를 25~26도로 유지하고, 냉방기 필터는 2주마다 세척해 햇빛에 말리는 등 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어르신들과 요양보호사님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마스크 착용 부탁드리며 냉방병 예방을 위해 실내 적정 온도 유지도 부탁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뉴스1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