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레르기 정복을 위해 면역력을 높이자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외출 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각종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귀가 후 개인위생을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양치 후 30초 정도 구강청결제로 가글을 하는 것 또한 입안 세균을 제거해 비염, 감기, 편도선염 등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 섭취: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마늘과 버섯이 있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알리신은 항바이러스, 항균 효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또한 버섯은 백혈구 생성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활성화시켜 체내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강력하게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마늘과 버섯을 섭취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평소 하루 세끼 영양소가 균형 잡힌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더 중요하다.
-따뜻한 차 마시기: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은 차로는 생강차와 대추차가 있다. 생강에는 비타민 C,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여 항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생강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기 때문에 따뜻한 생강차를 자주 마시면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침,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대추에는 비타민 A, B, C, 칼슘, 사포닌,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콧속 점막의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더욱이 대추차를 마시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도록 도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좋다.
-규칙적인 운동: 아무래도 추운 겨울에는 운동량이 줄어들게 된다. 겨울 동안의 운동부족은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 동안 떨어진 면역력은 환절기에 알레르기가 찾아오기 쉬운 몸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겨울에도 주 3회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체내 발열 효과가 있어 추위도 극복하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다.
-영향혈 지압: 혈자리 지압도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코 양쪽 끝에서 한 마디 옆에 있는 영향혈을 양쪽 검지손가락으로 수시로 눌러주면 답답했던 콧속이 시원해지고 막혔던 코가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