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균이 번식하기 쉽고 음식이 상하기 쉽습니다. 아마도 여름철에 식중독으로 고생 해 본 경험이 한 두 번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를 하면 탈수로 힘들어 지는데요. 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250~300cc정도의 음료수나 끓인 보리차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권장되는 음식으로는 자주 조금씩 자주 먹고 섬유소가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되 쌀을 끓인 미음을 수시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잦은 설사로 항문 주위가 빨갛게 되고 주변이 갈라지고 통증을 유발 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더운물로 닦아 주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연고를 발라주면 됩니다. 소화기에 자극을 주는 음식으로 거친 죽이나 튀김 ,콩, 생야채, 알코올, 탄산음료, 매우 뜨겁거나 아주 찬 음식, 청량 음료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가 하루 이틀이면 좋아지기는 하나 2일 이상 지속되거나 열이 동반된 설사(38도 이상)가 지속되면 병원을 가야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호흡기질환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데처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1,감기
일교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더욱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감기는 콧물이나 기침, 발열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면역력이 강한 젊은사람들은 약을 먹으면 금방 낫지만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약을 먹어도 쉽게 낫지 않고 증상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독감에 대비하기 위하여 10월과 11월 중에는 꼭 독감주사를 맞아야 하며 손을 자주 씻고 균형 잡인 식단으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2,뇌졸증
일교차가 심해지면 열압조절이 어려워서 뇌졸중의 발생위험이 높습니다.
어르신들 중에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혹은 고지혈증이나 당뇨가 있는 분들은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낙상
겨울철 뿐 아니라 가을에도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는 계단이나 길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안개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도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많은데 어르신들의 경우는 관절의 경직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져서 똑 같이 넘어지더라도 더 위험합니다.
또한 골밀도가 낮아서 골절이 쉽게 되고 회복도 어렵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하거나 음주를 하면 더 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다른 사람과 동행하거나 지팡이 등 부축을 도와 줄 수 있는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오거나 하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