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B등급 88.8점

은빛재가노인복지센터

02-2214-0445
B
평가등급 88.8점
📅
설립연도 2014년

기본 정보

지역

서울 동대문구

인력 현황

5
요양보호사 1급
83%
1
시설장
17%

총 인력: 6명

교통 / 주차

🚌 대중교통

버스 : 262번 3220번 720번 1218번 2112번 한양아파트, 청솔우성아파트 후문

🅿️ 주차

없어요.

공지사항 10

서울 휘발윳값 L당 1천800원 돌파…유류세 인하조치 후 처음
2022.02.21
오전 기준 L당 1천1801.4원…유류세 인하 효과 사실상 사라져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21일 리터(L)당 1천800원을 다시 넘어섰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시행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다시 1천800원대로 올라선 것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01.4원으로, 전날보다 4.58원 상승했다.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된 지난해 11월 12일(1천818원) 이후 14주 만이다.SK에너지 서남주유소, GS칼텍스 서계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L당 2천5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35원 증가한 L당 1천735.2원을 기록 중이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둘째 주 L당 1천807.0원으로 2014년 9월 이후 7년여 만에 최고치를 찍은 뒤 같은 달 12일부터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되면서 9주 연속 하락했었다.다만 가격 하락 폭이 점차 축소됐고, 서울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한주 이른 1월 둘째주 부터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됐다.이어 1월 셋째주 부터 전국의 휘발유 평균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1천700원 선을 넘어선 것도 유류세 인하 이후 처음이다.새해 들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지정학적 변수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유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유류세 인하 조치의 약발이 다해감에 따라 정부는 유류세 인하 연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유가 급등과 환율 강세에 따른 원화 약세가 계속되면 국내 기름값 상승 속도가 더욱 빨라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해도 효과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2022년 보험료 인상안내
2022.01.27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료비 증가와 지속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의료구가 인상등으로2022년도 1월부터 보험료가 아래와 같이 인상됨을 알려드립니다.
ㅇ 건강보험료 : 1.89% 인상
-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 : 6.86%(2021년)=>6.99%(2022년)
- 보수월액보험료(월) : 보수월액 X 보험료율(6.99%)
* 근로자와 사용자가 각각 50%씩 부담
-소득월액보험료(월):소득월액X6.99%
* 소득월액={(연간보수외소득-3,400만원)/12개월)X소득평가율}
ㅇ 지역가입자 부과점수당금액 : 201.5원(2021년)=>205.3원(2022년)
- 월 보험료 : 보험료 부과점수 X 부과점수당 금액
ㅇ 장기요양보험료 : 6.51%(0.755p)인상
-장기요양보험료율 : 11.52%(2021년)=>12.27%(2022년)
-보험료 산정방법 : 건강보험료 X 장기요양보험료율(12.27%)
2022년 4대보험 요율
2021.12.29
4대보험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요(당연한소리)
1. 국민연금 2. 건강보험 3. 고용보험 4. 산재보험
이렇게 4가지가 저희가 받는 월급에서 공제되는 것입니다.
계약할 때 제 급여와 통장에 실제 입금되는 금액이 다른 이유가 바로 이 4대보험 때문인데요
과연 이 4대보험 왜 가져가는 것일까요?

1. 국민연금
· 정의 : 국민연금이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적 연금 제도로, 국민 개개인이 소득 활동을 할 때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하여 나이가 들거나,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장애를 입어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이나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금제도를 말합니다.
· 대상 :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내 거주국민입니다. (공무원, 군인, 사립학교 교직원 제외)
쉽게 말해 국민연금은 연금의 한 종류인데요 저희 월급에서 미리 연금을 제외하고 납부를 하면 나중에 나이가 들게 되면 그 연금을 돌려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0세 이상 근로자라면 국민연금은 월급에서 공제되지 않습니다.

2. 건강보험
· 정의 :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한 고액의 진료비로 가계에 과도한 부담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들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를 관리, 운영하다가 필요시 보험급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상호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입니다.
· 대상
① 직장가입자 : 사업자의 근로자 및 사용자와 공무원 및 교직원, 그리고 그 피부양자 로 구성됩니다.
② 지역가입자 : 직장가입자를 제외한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건강보험은 크게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나뉘는데요! 직장가입자는 취득신고(입사신고)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직장가입자가 되고, 가입되어 있지 않은 자는 지역가입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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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용보험
· 정의 :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에 생활안정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사업과 함께 구직자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향상 및 적극적인 취업알선을 통한 재취업의 촉진과 실업예방을 위하여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험의 하나입니다.
· 대상 : 1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입니다.

4. 산재보험
· 정의 : 산재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책임을 지는 의무보험으로 원래 사용자의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가가 사업주로부터 소정의 보험료를 징수하여 그 기금(재원)으로 사업주를 대신하여 산재근로자에게 보상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 대상 :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 대상, 당연적용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 적용입니다.

이렇게 총 네가지 보험이 우리 월급에서 공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업주와 근로자가 반반씩 부담을 하게 되는데요

추가적으로 장기요양보험료라는 것도 공제되는데 이 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서 일정 비율만큼 공제 됩니다.
그렇다면 2022년 사대보험 요율은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2022년 4대보험 요율
1. 국민연금 보험요율
① 2021년 국민연금 보험요율 : 근로자 4.5% , 사업주 4.5% 총 9%
② 2022년 국민연금 보험요율 : 근로자 4.5% , 사업주 4.5% 총 9%
→ 2021년과 동일하게 적용

2. 건강보험 보험요율
① 2021년 건강보험 보험요율 : 근로자 3.43% , 사업주 3.43% 총 6.86%
② 2022년 건강보험 보험요율 : 근로자 3.495% , 사업주 3.495% 총 6.99%
→ 1.89% 증가

3. 장기요양보험료
① 2021년 : 건강보험료의 11.52%
② 2022년 : 건강보험료의 12.27%

4. 고용보험 보험요율?
① 2021년 고용보험 보험요율 : 근로자 0.8% , 사업주 0.8% + α
② 2022년 고용보험 보험요율 : 근로자 0.9% , 사업주 0.9% + α
→ 0.2% 증가 (2022년 07월부터 적용)

5. 산재보험 보험요율?
* 2021년 12월 말경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할 예정으로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인가구 병원 갈 때 1533-1179(일인친구) 신청하세요!
2021.11.08
서울시?‘1인가구?병원?안심동행서비스’가?11월부터?시작된다.?‘1인가구?병원?안심동행서비스’는?집에서?나와?병원에?갈?때부터?귀가할?때까지?모든?과정에?동행매니저가?보호자처럼?동행해주는?‘Door?to?Door’?서비스다.?병원?출발·귀가?시?동행부터?병원에서?접수·수납,?입원·퇴원,?약국?이동까지?지원된다.?거동이?불편하면?이동할?때?부축도?해주고,?시민이?원할?경우?진료?받을?때도?동행이?가능하다.?또한?서울?전역?어디든?이용할?수?있다.? 콜센터(1533-1179, 일인친구)나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3시간 안에 요양보호사 등 동행매니저가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가족이 부재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시민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이용료도?시간당?5,000원으로?저렴해?경제적?부담으로?이용하지?못하던?시민도?누구나?부담?없이?이용할?수?있다.?이용?시간은?주중?오전?7시~오후?8시,?주말?오전?9시~오후?6시까지이다.?보다?많은?시민이?이용할?수?있도록?1인당?이용횟수는?연간?6회로?제한한다.?이용요금은?1시간까지?5,000원이?부과되며?30분이?초과?될?때마다?2,500원이?추가된다.?예를들어?1시간?45분?서비스를?이용할?경우,?1시간?요금?5,000원에?30분?이용요금?2,500원을?합해?7,500원의?요금이?산정된다.?다만,?교통비?등?이동서비스는?제공되지?않으며?택시비,?버스비?등?서비스?이용자의?교통비는?본인?부담이다.?소득?조회?등?불필요한?절차를?없애고?누구나?이용?가능한?저렴한?비용에?당일?예약?서비스를?제공하는?것이?이?사업의?가장?큰?특징이다.?기존?민간·공공이?제공하는?유사서비스의?경우?어르신?위주로?진행되거나,?2~3일?전에?예약해야만?서비스가?가능해?당일?이용이?필요한?이들에게?불편함이?있었다.????서울시는?1인가구?병행동행서비스가?실질적으로?도움이?되도록?이용자의?소리에?귀?기울이는?한편,??서비스가?안착될?수?있도록?홍보를?강화할?예정이다.?
고령자 35% '나 혼자 산다'
2021.10.01
고령자 35% '나 혼자 산다'… 4년 뒤엔 전 국민 20%가 노인
통계청, 2021 고령자 통계 발표올해 노년부양비 23.0명에서 2036년엔 51명으로 증가혼자 사는 노인 건강 걱정하지만 운동·건강검진 부족
4년 뒤인 2025년에는 국민 다섯 명 중 한 명은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가 된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비중은 올해 기준 23.7%인데,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절반이 고령자 가구가 될 전망이다.지난해 전체 고령자 가구의 3분의 1 이상은 혼자 사는 가구였다. 이들은 다른 가족과 사는 고령자에 비해 건강 상태도 좋지 않고, 노후 준비도 덜 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고령자 통계를 29일 공개했다.
2047년엔 가구 절반이 '고령자 가구'
2021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5%인 853만7,000명이다. 고령인구 비중은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전체 인구의 20.3%(1,051만1,000명)인 ‘초고령사회’가 되고, 2036년엔 30.5%, 2060년엔 43.9%까지 커질 전망이다.

현재는 15~64세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고령자 23명을 부양하는데, 2036년에는 이 같은 노년부양비가 51명, 2060년에는 91.4명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소년 인구(0~14세) 100명당 고령인구 수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는 올해 기준 이미 138.8명으로 노인이 더 많은 상태인데, 2036년에는 3배 이상(315.9명), 2060년에는 5배 이상(546.1명)으로 높아진다.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올해 기준 488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3.7%인데, 2047년에는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49.6%가 고령자 가구가 될 전망이다.고령자의 삶은 팍팍하다. 은퇴연령층의 빈곤율(중위소득 50% 이하 비율)은 2016년 45.0%에서 2019년 43.2%로 다소 개선되는 추세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보다 앞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노인빈곤율은 20.0%로 한국의 절반 수준, 프랑스(4.1%), 노르웨이(4.3%) 등은 한국의 10분의 1 수준이다.일을 하는 고령자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고령 취업자는 277만4,000명으로 전체 고령자의 34.1% 수준이다. 고령자 고용률은 2012년 처음으로 30%대(30.1%)를 기록한 뒤 △2017년 30.6% △2018년 31.3% △2019년 32.9% 등으로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다.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자 비중은 올해 기준 68.1%인데, 이들 중 58.7%가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취업을 원했고, 일하는 즐거움을 찾기 위한 사람은 33.2%였다.
전체 고령자 35% '1인 가구'… 건강·노후 대비 우려
2020년 기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는 166만1,000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1%를 차지한다. 고령자 1인 가구 비중은 매년 높아져, 2047년에는 전체 고령자 가구의 36.6%인 405만1,000가구에 달할 전망이다.고령자 1인 가구의 건강 관리나 노후 준비 수준은 다른 가족과 함께 사는 고령자 가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지난해 조사에서 혼자 사는 고령자의 17.1%만 ‘건강 상태가 좋다’고 응답해, 전체 고령자(24.3%)에 비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고령자 비율은 79.3%로 전체 고령자(85.1%)에 크게 못 미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1인 가구 고령자도 38.6%로, 전체 고령자(44.9%)보다 적다.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고령자도 2019년 조사 기준으로 1인 가구 고령자는 33.0%에 그치는데, 전체 고령자의 노후 준비 수준(48.6%)과 차이가 크다. 혼자 사는 고령자 중 정부와 사회단체의 지원으로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31.1%에 달했는데, 이는 전체 고령자(15.8%)의 두 배 수준이다.
치매국가책임제 4년…18만명 조기발견, 의료비 부담 74만원
2021.09.16
치매국가책임제 4년…18만명 조기발견, 의료비 부담 74만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년간 치매국가책임제로 약 18만명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했다. 주·야간보호 등 장기요양서비스를 받는 경증 치매환자가 2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중증치매환자 7만4000여명의 의료비 부담률이 60%에서 10%로 대폭 낮아졌다.
전국 256개 시군구에 치매안심센터…18만명 조기 검진
보건복지부는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2017년 9월18일 개시한 치매국가책임제 성과를 16일 오전 10시 발표했다.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 813만5000명 가운데 치매 노인은 84만명으로 치매 유병률은 10.33%다. 2016년 9.76%였던 유병률은 5년간 0.57%포인트 오른 데 이어 10년 뒤에는 10.48%(2030년), 30년 뒤에는 15.91%(2050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정부는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전국 256개 시·군·구에 지역사회 치매 관리 거점 기관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팀을 이뤄 상담과 진단, 예방활동, 사례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조기 검진으로 약 18만명이 치매를 발견했다. 47만명의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검진, 상담은 물론 쉼터를 통한 돌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이용했다. 환자 보호자에게도 센터 내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정서적 교류를 제공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돕고 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해부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분소 188개소를 설치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했다.중앙치매센터(중앙)-광역치매센터(시·도)-치매안심센터(시·군·구)로 이어지는 치매 정책 전달체계를 세우고 지난해 6월부턴 치매관리법 개정으로 중앙치매센터 운영을 국립중앙의료원이 법정 위탁해 국가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는 2018년 88.9점, 2019년 89.3점, 2021년(1차) 89.9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인지기능(19.15→20.5점), 주관적 기억감퇴(7.62→6.42점), 우울척도(6.55→5.05점) 등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경증 치매환자도 주야간보호…중증환자엔 건보 지원
인지적 문제는 있지만 신체기능은 양호한 치매환자도 주·야간보호 등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8년 1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했다. 올해 7월 기준 인지지원등급으로 판정받은 사람은 2만1000명을 넘어섰다.같은 해 8월부턴 장기요양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와 경감 폭을 건강보험료 순위 0~25%는 50%에서 60%로, 경감률이 없었던 순위 25~50%도 40% 경감률을 적용해 지난해 31만여명이 본인부담액 경감을 받았다.2018년부터 5년간 공립노인요양시설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치매전담형 시설 130개소 신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준 115개소 신축이 추진 중이며 5개소가 완료됐다.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환자의 15.5%인 13만5056명이 중증 치매환자로 분류됐다.정부는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개선을 통해 중증치매환자 의료비 부담비율을 최대 60%에서 10%로 낮췄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산정특례 시행으로 올해 8월 기준 중증치매환자 약 7만4000명이 1인당 본인부담금을 126만원에서 54만원으로 평균 72만원 덜게 됐다.2018년 1월부터는 신경인지검사(본인부담금 SNSB 40만원→15만원, CERAD-K 20만원→7만원)와 자기공명영상검사(MRI)(본인부담금 상급종합병원 기준 약 60만원→14만~33만원) 등 고비용 치매 검사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지난해 12월 기준 35만여명이 1인당 약 17만원 경감 혜택을 받았다.공립요양병원(전국 79개소)을 중심으로 중증치매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치매전문병동을 50개소 설치하고 5개 병원을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누구나 치매를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친화적 환경을 마련하는 치매안심마을이 전국 505곳에 운영되고 있다.2018년 9월부터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치매공공후견제도도 시행해 통장관리, 복지서비스 신청, 병원 진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올해 7월 기준 942명의 후견인이 양성됐고 203명의 치매 환자(피후견인)가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치매극복 연구에 9년간 2000억원 투자
치매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에도 지난해 7월 출범한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을 통해 9년간 2000억원을 투자한다. 치매 원인 규명과 치매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지난달 2일부터 10일까지 8월 만 19세 이상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7%포인트, 리서치앤리서치) 결과 치매국가책임제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답변이 83%를 차지했다.복지부는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치매정책발전협의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의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조정·연계 역할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날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선 국민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국무총리표창 7점 등 13점의 포상이 이뤄진다.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유공자와 관계자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가도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치매 환자들이 삶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 들수록, 몸에서 '냄새' 나는 까닭
2021.07.08
젊을 때 나지 않던 냄새가 나이 들면서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왜 노인에게선 젊은층에게 나지 않는 냄새가 나는 걸까?
'노인 냄새'의 원인은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다. 노넨알데하이드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물질로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만든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었을 때는 생성되지 않다가 40대부터 노화로 인해 ▲피부 유익균 감소·유해균 증가 ▲피부 산성화 ▲지질 성분 변화 등 때문에 만들어진다. 나이가 들면 노넨알데하이드 제거 능력도 감소한다.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활동량 감소와 신경계 퇴화로 땀 분비량이 줄어 노넨알데하이드를 잘 배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노화와 함께, 술과 담배를 즐기면 노넨알데하이드 분비량이 증가해 냄새가 더 많이 난다. 음주는 노넨알데하이드 생성을 촉진하고 흡연은 분해를 억제한다. 기름진 음식 섭취도 냄새를 악화한다. 노년층은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물질이 피부 등에 축적, 노넨알데하이드 생성도 촉진된다. 특히 겨드랑이 냄새가 심해진다.
노인 냄새는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물을 많이 마신다=물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진다.
▷햇살 아래서 산책=자외선에는 살균 효과가 있어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적당한 운동은 땀 배출량을 늘려 노폐물이 나오게 해 냄새를 줄인다.
▷속옷은 자주 갈아입기=분비물을 흡수하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자. 체취가 남을 수 있는 겉옷, 양말, 침구류는 자주 세탁하고 냄새가 사라지지 않으면 삶는다.
▷기름진 음식은 적게, 채소는 많이=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 '피토케미컬'은 산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은 지방산을 많이 만들어 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인다.
▷창문을 열고 환기=냄새 유발 성분은 호흡기를 통해서도 나온다. 숨 쉴 때 나온 냄새 유발 성분이 집안에 축적되면 냄새가 독해지므로 자주 환기한다.
▷비누·세정제 사용해 꼼꼼히… 입욕 권장=비누와 세정제는 피지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사워나 목욕 시 반드시 사용한다.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닦아낸다. 세정제로 회음부, 겨드랑이, 발가락은 꼼꼼히 닦고 매일 샤워를 한다. 귀 뒤는 악취가 가장 심해 잘 닦아야 한다. 샤워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일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입욕을 하자. 피부를 불려 산화 성분을 제거할 수 있다.
뇌 노화와 대처법
2021.06.01
1. 뇌노화
1) 약 70세부터 어휘 사용 등 언어 능력 저하 시작
2) 최근 단기 기억력부터 떨어지기 시작
3) 신경세포 수 감소하나 새로운 신경 연결을 만들어서 보상
4) 하루 두잔 이상 음주는 뇌 기능 감소 촉진
5) 뇌혈류량이 20% 정도로 감소(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있으면 혈류 감소 촉진)
6) 한 가지 생각에 집착하게 되는 경향 높아짐.
7) 외로움 대한 민감도 올라감
2. 뇌노화 대처법
1) 눈, 코, 입이 즐거우면 니에도 좋아
2)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기
3) 보청기, 백내장 수술 등 철력과 시력 관리
4) 평소 주변에 새로 바뀐 게 무엇인지를 유심히 관찰
5) 외국어 같은 새로운 학습을 계속 시도
6) 맛을 음미하며 씹는 식사가 뇌를 자극
7) 땀 나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뇌혈류 증가
8) 여러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교류
9) 다양한 책 읽기와 예술적 경험
10) 카드놀이, 난말 맞추기 등 머리 쓰기 게임
가벼운 걷기, 격렬한 운동보다 좋은 이유 6
2021.05.18
걷기는 일상생활의 일부다. 그 만큼 운동으로 인식되기 어렵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격렬한 운동으로도 얻을 수 없는 건강상 혜택을 가볍게 걷는 운동이 가져다 준다"고 말한다.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가벼운 걷기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소개했다.
1. 기분 전환
특별한 이유 없이 마음이 허전하고 우울할 때도 있다. 이럴 땐 산책이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15분 정도 걷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이 전환되는 걸 느낄 수 있다.
2. 창의성 향상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을 때보단 걸어 다닐 때 많은 풍경과 사람, 사물을 스쳐지나가게 된다. 뇌가 좀 더 지속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자극은 창의성을 향상시켜 책상 앞에 앉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푸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회의를 할 때도 서서하면 좀 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3. 빠른 회복력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선 운동과 휴식이 적절히 배분돼야 한다. 과도한 근력운동이나 달리기를 매일 하는 것보단 가볍게 휴식을 취하듯 걷는 시간을 병행해야 관절의 손상을 막고 몸의 회복시간을 앞당긴다.
걷기 40분 운동은 뛰기 25분 운동과 유사한 칼로리 소모효과를 가져오므로 걷기는 운동 그 자체로도 손색이 없다.
4. 스트레스 해소
걷기는 즉각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확실한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걷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체중 증가, 기억력 감퇴, 고혈압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
5. 기동성 향상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고관절의 움직임이 좋아져 유연성과 기동성이 향상된다. 또 걷기는 근육에 있는 젖산을 분해해 더욱 단단한 근육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6. 체형 균형 개선
걷기 운동을 몇 달간 지속하면 도외시해왔던 근육부위들이 발달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보기 좋은 체형으로 바뀌게 된다.
다리 근력만 강화되는 것이 아니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 감각이 개선되고, 등덜미와 어깨뼈를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알츠하이머형 치매(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021.04.08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 초음파 자극으로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 확인 [파이낸셜뉴스] 수술이나 약물치료 없이 알츠하이머형 치매(알츠하이머병)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시스템의 탐색 임상연구'를 SCI(E) 학술지인 'ULTRASONOGRAPHY'에 발표했다. 정용안·송인욱 교수팀은 저강도 집중초음파로 뇌를 자극한 결과 알츠하이머병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는 65~85세 사이의 중등도 이상 알츠하이머병 환자 4명을 대상으로 했다. 먼저 각각 피검자들의 일반적인 인지 상태와 치매의 중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신경심리검사를 진행했다. 또 저강도 집속초음파의 초점을 정확히 해마 영역에 타겟팅 하기 위해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PET-CT)을 이용해 머리 위에 공간 좌표를 매핑했다. 해마는 기억력과 공간 개념을 주로 담당하고 인접 뇌영역에도 영향을 줘 감정적인 행동과 전반적인 인지과정을 조절한다. 또 알츠하이머병에서 가장 먼저 침범되는 부위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서는 해마의 오른쪽 부위에 저강도 집중초음파(LIFU)를 3분 동안 자극했다. 초음파는 혈액뇌장벽(BBB) 개방 임계 수치인 250Khz(킬로헤르츠) 미만의 저강도로 했다.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 후에는 MRI 검사를 통해 혈액뇌장벽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어 다음날 실시한 신경심리검사 결과 환자들의 기억력, 실행 기능, 글로벌 인지 기능이 약간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2주 후 양전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FDG-PET)를 실시해 영상을 분석한 결과, 상전두회, 중간대상회, 방추상회에서 국소 뇌포도당 대사율이 증가했다(p<0.005). 정용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침습성 저초음파 자극을 통한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에 대한 국내 최초의 연구로 그 의미가 있다"면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병증의 개선 및 치료 가능성을 확인한 것은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다만 정 교수는 "앞으로 더 많은 환자 사례들과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치료 효과의 근거를 마련하는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송인욱 가톨릭대 신경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있어 신경심리검사상 전두엽 기능 중심의 뇌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나 파킨슨증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에 있어 새로운 치료법이 요구되는 현시점에서 저강도 집중초음파 자극이 새로운 비침습성 치료법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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