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출혈열(HFRS)
# 신증후군출혈열(HFRS)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입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전남, 충남, 전북에 이어 경남에서도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10~12월에 집중 발생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염경로 및 잠복기
*매개체: 설치류(등줄쥐, 집쥐 등)
* 감염경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으로 바이러스를 체외로 분비하면, 이것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을 떠다니다가 상처난 피부 또는 눈, 코, 입 등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됨
* 잠복기: 7~30일 (면역상태, 원충 종류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증 상
*발열, 출혈, 신부전이 3대 주요 소견
* 초기증상(1~2주 이내): 심한 두통, 복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안면홍조, 결막충혈, 발진
* 이후증상(수주~수개월): 저혈압, 쇼크, 출혈, 급성신부전 등으로 진행
#예방 및 관리
? 고위험군(야외활동이 많은 사람, 군인, 농부 등) 예방접종 권장
*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기(특히 10~12월)
*설치류와 접촉을 피하고, 설치류의 배설물, 타액 등의 접촉을 최소화
* 거주지 주변에 설치류가 생기지 않도록 풀베기 등을 통해 설치류 서식지를 제거하기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즉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치 료
* 질병 경과에 따른 내과적 대증치료(의사 진단에 따름)
* 환자 및 접촉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음
자료제공: 경상남도 감염병관리 지원단 ,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