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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 요인과 개인의 신체적 요인으로 나뉜다.
환경적 요인은 미끄러운 바닥, 장애물, 문지방, 어두운 조명 등에 의해 발생한다.
개인의 신체적 요인은 치매를 비롯해 우울증, 파킨슨병, 간질, 시각·평형 이상으로 인한 어지러움, 하체의 근력 및 사지의 경직이나 허약, 퇴행성관절염, 부정맥, 심근경색 등에 의해 일어난다.
이외에도 진정제, 저혈당증, 혈압강하제, 장기간 침상안정 등으로 균형 감각이 일시적으로 소실돼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낙상을 일으키게 하는 주위 환경요인을 제거해야 한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집안에서도 안경을 착용해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골밀도가 낮은 고령의 노인인 경우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욕탕에는 타일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매트를 깔고 노인의 방은 세면대와 목욕탕 가까이 있는 방으로 하는 것이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지 않으며 움직임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둔한 옷은 피해야 한다.
이와 함께 평소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로 골다공증에 걸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쌀쌀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제한적이지만 운동부족으로 척추 및 관절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관절운동(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관의 적응 기능이 좋아져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운동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어떤 반응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성이 낮아진다.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은 일반적으로 평형감각과 하지의 균형기능을 증가시키고 강화시키는 것이다. 특히 운동을 통해 뼈와 근력이 강해지면 외부의 물리적 힘에 대해서도 신체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낙상을 해도 뼈가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따라서 중년 이후에는 평소 규칙적 운동을 통해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해 골 소실을 줄이고, 유연성과 평형감각을 증대시켜 낙상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자전거타기, 수영, 걷기 등을 통해 지구력 강화운동을 해야 하며, 탄력밴드를 활용한 운동이나 벽에 서서 두 팔로 벽 밀기, 계단에서 반쯤 서서 뒤꿈치 들기 등의 근력운동도 권장된다. 또 유연성 강화를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보통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이상 실시해야 하며, 몸에서 운동으로 인한 저항이 느껴지거나 약간 불편한 정도까지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인들은 낙상하면 다시 낙상할 확률이 높으며, 낙상으로 인한 장기적인 침상안정은 기관지 폐렴이나 욕창, 변비 등의 배뇨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낙상방지를 위해 골량의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소(칼슘, 비타민D 등)를 섭취해야 한다. 매일 일정 시간 동안 가벼운 운동을 통해 근력 유지도 필요하다. ...............천안우리방문요양센터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