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 노부부어르신 집에 도울수 있는 방법을 다했으나
이용은 하실 형편이 안되신다고 함 (이럴때 방문요양도 긴급지원 정책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다 어느날 할아버지는 큰솥에 물을 끓여 그 추운 겨울날 머리감으신다고 들고 나오시다
낙상으로 큰 화상을 입고 벌써 두차례 수술을 받으셨다
어느날 어르신댁 방문하니 입원사실을 알게됐다 할머니는 계속 우셨고
겨우 따님 연락처 알았지만 방문요양을 따님을 거절하셨다
내가 할수 있는 힘이 어려워
당장 방안 곰팡이와 벽지 보일러 등. 동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해드림
동사무소 방문 하라고 함 그러다 다시 동사무소에 연락
어르신댁 방문해 달라고 요청함
이후 열흘쯤 동사무소 어르신댁 방문
심사까지는 두달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
그사이 할아버지 퇴원하시고
할머니도 힘드신 상태데 할아버지 케어를 할머니가 도맡아하심
2차할머니 사고도 예측이 가능하고 따님 연락이 안되서 아드님 연락 묻자
안 가르쳐 주심 장기요양 신청 원하심 두분다 해달라고 하심
우선 할아버지를 해드림
다행히 공단에서 오시고 난후 아드님연락처 알게됨
통화한 후 아드님 감사하다고 말씀하심
어르신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 잘 건강했으면 좋겠다
센터 있었던 일은 이보다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이제는 첫눈블로그에 한번씩 올리거나
따로 기록합니다 상담일지도 있으니 ~
생각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정부지원을 거절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낙상사고로 더 힘들어질때 연락이 오면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을 소개해 드릴수 밖에 없는 현실
오늘도 정해진 일에 감사하며 힘들기는 하나
도울수 있는한 힘든 어르신을 돕자
비록 센터이용을 안하신다고 해도 괜찮다
도울수 있다는 것은 기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