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실외에서 하는 활동보다는 실내에서 활동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조심하셔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노로 바이러스입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워 사람 간 감염으로도 쉽게 발병하기 때문인데요. 노로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래 생존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노로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한 수칙들을 한번 살펴 보시죠!
□ 감염경로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 섭취
○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
□ 주요 증상
○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복통 설사증상 발현
○ 면역은 약 14주간만 지속되므로 재감염도 가능
[개인위생관리 요령]
○ 개인은 화장실 사용 후, 조리 전, 귀가 후에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부 온도 85℃,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구토물, 분변 취급에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락스 등 가정용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하여 소독해야 한다.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의 조리실 내 위생관리 요령]
○ 정기적인 수질 검사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정화조나 하수관 등의 균열을 살펴 이상 시 교체토록 한다.
○ 배탈,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식품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후 최소 2주간은 조리하지 않아야 한다.
- 조리종사자가 배탈,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인근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 및 소독해야 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 소독제로 소독한다.
[출처 :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