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는 이제 다소 안정세로 접어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원숭이 두창에 대한 뉴스가 연일 방송이 되고 있고,
또 여름철에는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더 왕성해지는 계절이어서
특별한 주의와 더불어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손 만 잘 씻어도 질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위생수칙을 생활화 해서 모두 건강한 여름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감염병 싹쓰리!!!
▲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 병
주로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의 섭취로 발생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주요 질병은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영증, A형 간염 등이다.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 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 도마 조리 후 반드시 소독하기 등)
▲ 비브리오 패혈증
오염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에 바닷물이 접촉 될 때 감염되는 급성 패혈증으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한다.
?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만성 간질환, 당뇨, 습관성 음주자 등은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도 이상 가열 처리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정도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 껍질이 열리고 나서 9분 이상 더 요리한다.
▲ 모기 매개 감염 병
여름에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말라리아와 일본 뇌염에 주의해야 한다.
? 모기활동이 왕성한 야간(밤 10시 ~ 새벽4시)에 외출 자제하기
?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하기
? 땀 흘린 후 목욕하기
?▲ 진드기 매개 감염 병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및 야회 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리면 드물게 감염 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에 걸릴 수 있다.
?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기, 긴 옷 착용 및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야회활동 중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돗자리 사용하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야외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외출 후 목욕하기,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 야외 활동 2주 내 유증상 시(고열, 구토, 설사 등)즉시 진료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