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산시 방문요양 한마음 방문요양센터 입니다.
오늘은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하는 뇌혈관 질환, 뇌졸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는 신경계의 중추가 되는 기관으로 우리 몸의 모든 활동을 관장합니다. 감각, 기억등의 지적 영역은
물론, 운동신경, 근육운동, 호르몬 작용 등 인간의 생명 유지와 직결되는 수많은 일을 실시간으로 처리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뇌의 작은 부분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평범한 어느 날, 끈의 매듭을 지으려 했지만 손놀림이 둔해져 어렵다면?? 오르팔로 물건을 집으려 했는데 몇 번이나 떨어 뜨린다면?? 극심한 후유증을 불러오는 뇌혈관 질환인 뇌졸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 뇌세포 괴사, 뇌졸증
뇌는 그 다양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연료를 필요로 하는데, 어떠한 원인에 의해 뇌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차단되거나 줄어들게 되면 뇌 조직이 죽기 시작합니다. 뇌혈관이 막히는 것은 주로 심장이나 동맥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혈전때문인데,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뇌경색 ( 또는 허혈성 뇌졸증 ) , 뇌혈관이 터져 출혈 증장이 나타나는 것을 뇌출혈( 또는 출혈 뇌졸증)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질환을 합쳐 뇌졸중이라 지칭합니다.
뇌졸증이 발생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고 발음이 어눌해지면 한쪽 팔다리 감각이 둔해지는데요. 지난 2016년 통계청의 국민 사망원인 조사 결과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졸중 진료인원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2015년부터 2017년 사이에만 약 4만명이 늘어났을 정도라고 합니다.
의심 증세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뇌경색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발생하며, 뇌졸중의 약 80%가 이에 해당 합니다. 뇌혈관이 파열돼 출혈을 일으키는 뇌출혈은 뇌졸증 중 약 20%가 해당하며 해당 부위의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것은 물론 신경이 손상되고 혈액이 뇌 속에 고여 뇌조직을 압박하거나 손상시킨다. 어떠한 방식이던 뇌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빠른 시간안에 뇌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한다.
뇌졸증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질환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적극적 자세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바로 나타날 수 있지만, 수개월이 지나 나타날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에 어르신의 경우 주변인들의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뇌졸중의 증상으로는 편측마비가 대표적인데, 막힌 혈관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세가 나타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위한 건강관리
요양시설이나 병원 입원실에는 뇌졸중의 후유증인 마비증상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후유증을 남기는 것은 물론 사망을 야기할 수 있기에 응급치료가 중요합니다.
치료방법은 뇌경색과 뇌출혈이 상이한데 , 뇌경색은 증상이 발생한지 3~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막힌 뇌혈관을 뚫기 위해 혈전용해술을 시행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병원을 찾은 환자는 보존적 치료를 주로 시행하고 재활 치료로 뇌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뇌출혈 환자는 출혈 부위와 위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괴사한 뇌세포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살아날 수 없기에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입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로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흡연, 비만, 잦은 음주 등이 있는데 이에 해당된다면 만성 질환을 관리하고, 금연과 금주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길을 걷다 갑자기 쓰러지는사람을 본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뇌졸중은 한국인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빈도를 보이는데 길을 걷다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쓰러지거나 말을 더듬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을 본다면 무엇보다 119 안전신고센터에 신고하여야 하겠습니다. 뇌졸중은 발생 직후로부터 종합병원까지 이송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후 장애 여부도 가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