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국민 3명중 2명은 '한두 잔의 음주가 건강에 도움이 되거나,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두 잔이라도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중추신경을 억제해 기억력이나 판단력, 집중력을 저하하여 충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알코올은 마시면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지는 중독 증상을 초래한다.
하루 평균 소주 1명을 마시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39%나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간질환,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병과 사고 위험 역시 커진다.
- 많은 사람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사람들과 어울려 마시며 기분 좋은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다.
술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불편한 감정이
술을 마심으로써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부정적인 감정이 더 커지고 알코올 의존으로 이어질수 있다.
알코올 섭취가 늘어날수록, 각종 건강 문제를 겪고 사고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수도 있다.
- 폭음을 하는 사람들은 한꺼번에 술을 마시고, 며칠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는 식으로 건강을 관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건강을 오히려 위협할수 있다. 꾸준한 음주, 한번의 폭음 모두 건강을 크게 해칠수 있다.
특히 갑자기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간에 큰 부담을 주고, 혈압상승과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를 초래한다.
-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은 '금주'다.
-출처:건강보험공단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