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수예방)
1. 탈수의 의미
탈수 (脫水) [-쑤]
① 물질에 있는 수분을 제거하는 것.
② (화학) 결정수(結晶水)를 지니는 결정에서 결정수를 제거하는 것. 또는, 화합물 중의 수소와 산소를 물 분자의 형태로 제거하는 것.
③ 체내의 수분이 결핍되는 것. 탈수-하다 (자) 탈수-되다 (자) ¶자동으로 탈수되는 세탁기.
2. 탈수의 기준
갈증 느끼면 이미 탈수 상태, 탈수는 필요한 수분양 보다 적은 양의 수분을 공급받은 상태를 말한다. 대개 체중의 1%이상 수분이 부족할 때를 탈수 상태라 한다.
물을 찾게 되는 갈증은 보통 체중의 0.8%~2% 이상 탈수가 됐을 때 느낀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이 탈수 상태인지 모를 수 있다. 특히 노령자는 갈증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탈수 현상이 예상외로 심해 질 수 있다.
한편 커피나 알코올을 마셨다면 수분 소실이 더욱 심각해진다. 하루 6잔 커피를 마시면, 전체 수분량의 2.7%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알코올도 이뇨작용으로 만성 탈수를 유발 할 수 있다.
3. 탈수의 증상
1) 구토, 설사,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유심히 관찰해야만 한다.
2) 빈맥 : 맥박의 횟수가 정상보다 많은 상태. 맥박수는 연령에 따라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인의 경우 대개 1분간에 70~80회가 정상이다
3) 빠른 호흡.
4) 쉽게 흥분하고 졸 수 있다.
5) 피부가 창백해지고 반점이 나타나며 차갑고 축축할 수 있다.
(단, 고열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하지만, 고열 증상이 나타날 경우 피부는 뜨겁고 붉은색을 띤다.
6) 입과 혀가 건조하고 메마른 증상을 보인다
7) 피부가 탄력성이 없고 거칠다.
8) 체중상실.
9) 오줌의 농도가 진해지거나 체액의 부족으로 극히 소량만 배출됨.
10) 두통, 현기증, 구역질, 갈증을 호소하며 의식이 저하되어 혼미해진다.
4. 탈수시 응급처치법
1) 기도확보
2) 적절하게 산소를 공급해준다.
3) 활력징후를 자세히 관찰하고 순환상태의 악화를 암시적으로 나타내주는 모세혈관 재충전 등을 수시로 실시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4) 환자가 보온에 주의하고 가능하다면 환자가 앙와위 체위를 유지하도록 한다.
5) 발작에 대비한다.
5. 탈수 예방
1) 이른 아침에 240~480cc 정도의 물을 마신다.
2) 운동 중에 매시간 120~240cc의 물을 마신다.
3) 커피와 술 등 이뇨작용을 하는 음료를 금한다.
4) 운동 중에 항상 물을 마실 수 있는 지 확인한다.
5) 체온이 오르거나 높은 곳에 오를 때는 물을 더 마신다.
6) 여행 중에는 물의 섭취를 늘린다.
7) 몸에서 많이 흡수하게 하려면 조금씩 자주보다는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6. 탈수 치료법
치료는 수액공급과 더 이상의 체액 손실을 방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