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옴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질환으로, 감염자와의 밀접한 신체 접촉이나 오염된 침구·의류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주요 증상
심한 가려움증, 특히 밤에 가려움이 심해지는 경우
손가락 사이, 손목, 팔꿈치, 겨드랑이, 배·허리 주변 등에 작은 발진이나 물집
가족이나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예방수칙
수급자 및 요양보호사는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침구, 의류, 수건 등은 청결하게 관리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피부에 심한 가려움이나 원인 모를 발진이 발생한 경우 즉시 보호자 및 센터에 알려주시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옴이 의심되거나 진단받은 경우에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치료를 실시하고, 밀접 접촉자도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요양보호사는 수급자와의 불필요한 피부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개인보호구를 사용합니다.
서비스 전·후 손 위생을 철저히 실시합니다.
■ 옴 의심 시 서비스 절차
① 증상 확인 및 즉시 보고
옴이 의심되는 증상(심한 가려움, 피부 발진 등)이 확인되면 요양보호사는 센터에 즉시 보고합니다. 임의로 옴으로 확정하지 않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② 의료기관 진료 안내
수급자 및 보호자에게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의사의 진단 및 치료 지침에 따르도록 합니다.
③ 서비스 제공 시 감염관리 강화
센터의 판단 및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서비스 제공 여부와 방법을 결정합니다.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요양보호사는 장갑 등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피부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④ 사용 물품 관리
사용한 침구·의류·수건 등은 다른 사람의 물품과 분리하여 관리하고, 세탁 및 환경관리는 의료기관 또는 방역·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실시합니다.
⑤ 밀접 접촉자 확인
동거인이나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이 있는 경우 보호자와 센터에 알리고, 필요한 경우 함께 의료기관의 진료 및 예방적 치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⑥ 치료 및 서비스 재개
의료진의 치료 지침을 준수하고, 서비스 재개 시점은 수급자의 상태와 의료진의 안내 및 센터의 감염관리 기준을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 옴이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수급자를 임의로 격리하거나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단하지 않으며, 의료진의 판단과 센터의 감염관리 절차에 따라 대응합니다.
옴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숨기지 마시고 신속하게 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예방수칙 및 감염관리 절차를 적극적으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